물금농협이 3일 조합원 자녀(대학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주요 공약은 ▶덕계동 중ㆍ고등학교 신설 추진 ▶석산 아파트단지~주민편익시설 간 굴다리 설치 ▶금산리 개울 복개를 통한 통행 안전과 주차공간 확보 ▶석산파출소와 119안전센터 설치 ▶동면 원거리 통학생을 위한 스쿨버스 확대와 지원 ▶양산경찰서 인력 충원 ▶웅상출장소 인력
서창동주민자치회가 주최하는 봄누리축제는 마을동아리 공연,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운영, 서창동 출신 미스터트롯 출연 가수 양지원 등이 펼치는 축하 무대가 열린다. 또한, 주민총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도 함께 진행해 우리 이웃의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김 후보측에 따르면 4일 밤 9시 28분 평산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사거리에 ‘못살겠다 심판하자’ 현수막을 설치했으나, 몇 시간 뒤인 5일 0시 43분 현수막이 철거된 상태로 발견됐다. 대신 그 자리에는 붉은색 ‘국민이 승리하는 사전투표’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1388청소년지원단 양산청년회의소는 4일 양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도 굳건하게 성장해 가는 청소년에게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양산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 건강한 생활 유지와 함께할 수 있는 체육프로그램을 개발ㆍ활성화하고자 유캔스포츠 양산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1일 열린 간담회에는 양주동아파트연합회 입대의 회장ㆍ동대표, 웅상지역 아파트 발전협의회 임원진, 관리위탁업체 관계자와 각 아파트 관리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1시간 10분가량 아파트 현안과 주택 관리 관련 제도 개선을 논의했다.
경남범시민사회단체연합 시민유권자운동 71인 위원회는 “김태호 후보가 시민운동 가치를 존중하고,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의 정치 성향을 가졌으며, 청렴성과 도덕성을 갖췄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 등에 관련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을 가진 후보”라며 선정 이유를
총 64편 공모 지원작 가운데 심사를 통해 ▶초등학교 10곳(가남초, 가양초, 서남초, 석산초, 성산초, 신명초, 영천초, 오봉초, 증산초, 황산초) ▶중학교 4곳(물금중, 사송중, 삼성중, 웅상여중) ▶고등학교 1곳(양산여고) 등 모두 15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
한국노총 전국섬유ㆍ유통노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윤 후보의 소상공인, 중소기업 활력 제고와 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지하며, 항상 서민과 약자를 위해 경제정책을 펼쳐온 윤 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설물 교차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자 업무 교류 ▶ESG 경영과 스마트 디지털 시설 관리 등 업무 노하우 공유 ▶상호 협력과 교류 활성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좋은 후보 선정 100인 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자 가운데 투표를 통해 선정한 ‘좋은 후보’ 33명을 발표한 바 있다. 33인 중 다수가 국민의힘 후보다.
통합지원단은 초등교육과 관련한 교육과정, 배움 중심 수업, 학생 평가, 놀이문화, 복식학급 등 5개 분야에 전문적 역량을 갖춘 교원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해당 영역과 관련한 학교 현장 의견 수렴과 컨설팅 등 지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는 소재부품 관련 중소기업이 필요한 공정과 신제품 개발을 통한 기업 역량 강화와 특허, 전략기술 도출 등 센터 보유 기술 중심 R&D 지원으로 우수 연구소기업, 지역 스타기업, 선도기업 등 지역형 핵심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결의안에는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라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속한 기초지자체도 지역자원시설세 배분을 통해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광역단체에 원전이 소재하지 않아 지역자원시설세 배분에서 제외된 대전 유성구, 전북 고창군, 전북 부안군, 강원 삼척시, 경남 양산
양산시립합창단이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를 연다. 4월 18일 저녁 7시 30분부터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양산시립합창단과 30인조 청음오케스트라 협연으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양산시에 따르면 주남마을 소규모 재생사업은 2020년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해 주남동 939번지에 ‘소곤재’를 조성했고, 이에 발맞춰 주남마을 주민은 ‘청춘동행 협동조합’을 구성해 양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추진한 주민역량 강화교육 등을 이수하며 마을카페 운영을 준비해 왔
동산장성 철쭉군락지는 해마다 봄이면 산 정상을 진분홍빛 화원으로 꾸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는 곳으로, 도심 인근 산에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갈 수 있고 양산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다.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3일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아동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3일 열린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다문화 주민 보호를 위한 협력관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 홍보 지원, 재외국민 보호와 국제성 범죄 예방 분야에 관한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